진주시,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등록 2026.09.09 07:23:59
![[진주=뉴시스]진주시, 추석맞이 농축산 종합대책 추진.(사진=진주시 제공0.2026.09.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862_web.jpg?rnd=20260909071906)
[진주=뉴시스]진주시, 추석맞이 농축산 종합대책 추진.(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유통 질서를 확립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추석 대목을 맞은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특산물 추석맞이 판로 확대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축산물 영업장 위생 점검 및 이력제 합동단속 등이 포함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추석을 맞아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는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는 전 품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진주드림 쇼핑몰’에서는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5%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열리는 '서로장터'와 '서초 직거래 큰장터'를 통해 진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오프라인에서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시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관내 대형(할인)마트, 식육점, 전통시장, 도매상, 일반 및 휴게음식점 등 농축산물 취급 업소이며, 단속 품목은 농산물 등 659개 품목과 음식점 표시 대상 29개 품목이다.
시는 축산물 취급 업체 678곳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축산물 위생 점검'을, 23일까지 '축산물이력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축산물 수급 안정과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포장육 제조업소와 대형마트 내 축산물 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안전한 제수품과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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