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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식]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시설 '연지하모니홀' 개장 등

등록 2026.09.09 14:56:11

[정읍=뉴시스] 지난 8일 열린 정읍 연지하모니홀 개장식,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시럴 운영자인 정읍연지마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박월순 이사장 등이 개장 개념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지난 8일 열린 정읍 연지하모니홀 개장식,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장 및 시·도의원을 비롯해 시럴 운영자인 정읍연지마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박월순 이사장 등이 개장 개념 테잎컷팅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에서 마을카페와 아동 돌봄시설을 비롯해 100석 규모의 복합 어울림공간으로 꾸며진 '연지하모니홀'이 지난 8일 개장했다.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연지하모니홀은 연면적 984.5㎡,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된 시설이다. 1층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마을카페 '온마루'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아동 돌봄시설 '아이온'이 들어섰다. 2층과 3층에는 100석 규모 객석과 무대 조정실, 분장실 등을 갖춘 전문 공연장 '하모니홀'이 조성됐다.

시설 운영은 지역 주민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연지마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박월순)이 맡는다.

[정읍=뉴시스] 소나무재선충 방제를 위해 수종전환 벌채작업이 예정된 두승산.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소나무재선충 방제를 위해 수종전환 벌채작업이 예정된 두승산.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소나무재선충 방제, 두승산 등 수종전환 추진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이 집단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두승산 등 152㏊를 대상으로 하반기 수종전환 방제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두승산 일원인 고부면 만수리를 비롯해 소성면과 흑암동, 용계동, 공평동 일원이며 시는 오는 12월까지 대상지 내 소나무류에 대한 벌채작업을 진행한다. 하반기 사업 면적은 152㏊, 올해 수종전환 방제 면적 285㏊ 중 133㏊의 방제는 이미 상반기에 마무리됐다.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집단·반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이번 방제사업은 감염목과 고사목을 한 그루씩 제거하는 단목 방제방식이 주를 이룬다.

시는 벌채작업이 완료된 사업 대상지에 내년부터 환경에 적합한 나무를 심어 새로 숲은 조성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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