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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광화문글판에 대상작 게시

등록 2026.09.09 17:35:48

816개 작품 접수…대상에 세종대 정호윤씨

[서울=뉴시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첫번째)와 이준희 국민대 교수(가장 오른쪽)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왼쪽 첫번째)와 이준희 국민대 교수(가장 오른쪽)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 등 7개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16개 작품이 출품됐다. 대학교수와 디자이너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쳤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정호윤씨(19)에게 돌아갔다. 정씨의 작품은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부터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되고 있다.

교보생명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을 대학생 공모전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개인뿐 아니라 3인 이하 팀으로도 참가할 수 있었으며 팀 단위 수상자도 나왔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약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리더로 성장하시길 기원하며 교보생명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대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지급하고 수상작을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으로 게시했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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