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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U-20 여자 월드컵서 가나에 1-3 패배…1무1패

등록 2026.09.10 07:32:18

현재 조 4위…오는 13일 에콰도르전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의 김민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의 김민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에서 또 첫 승에 실패했다.

한국은 지난 9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가나와의 대회 C조 2차전에서 1-3 패배를 당했다.

지난 6일 프랑스와의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던 박윤정호는 이날 패배로 1무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0일 현재 조 최하위인 4위에 머물게 됐다.

박윤정호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에콰도르로 오는 13일 오전 1시에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한다.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를 기록한 12팀과 조 3위 중 상위 성적 4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한국은 전반전에 득점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결국 후반 7분 나르코 사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3분 뒤에는 오세이 오우수 아이비가 득점하면서 순식간에 두 팀의 간격은 두 골 차로 벌어졌다.

경기 후반에도 득점은 가나의 몫이었다.

암폰사 루스가 후반 39분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50분 범예주가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한 골 만회했으나, 추격하기엔 시간이 늦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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