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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재벌 된 톰 크루즈 '디거' 10월3일에 웃긴다

등록 2026.09.10 09:20:06

석유재벌 된 톰 크루즈 '디거' 10월3일에 웃긴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디거'가 오는 10월3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10일 이렇게 밝히며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디거'는 세계를 멸망 직전으로 몰아간 석유 재벌 '디거 록웰'이 자신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래코미디물이다. 크루즈가 주인공 디거 록웰을 맡았다. 이와 함께 잔드라 휠러, 존 굿먼, 제시 플레먼스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크루즈와 멕시코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냐리투 감독은 '버드맨'(2014)과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로 두 차례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았다. '버드맨'은 작품·감독·각본·촬영상을,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감독·남우주연·촬영상을 차지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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