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더 넒고 더 깊게"…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등록 2026.09.10 16:19:58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진=거창군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941_web.jpg?rnd=20260910161157)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사진=거창군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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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문화원에서 군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색소폰 연주와 축하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가정 부부에 대한 표창 수여, ‘모두의 성평등, 더 넒고 더 깊게’라는 양성평등 실천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거창 모곡마을 이균필 향우, 고향에 5000만원 기탁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 모곡마을 이균필 향우 마을에 5000만원 기부). (사진=거창군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945_web.jpg?rnd=20260910161405)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 모곡마을 이균필 향우 마을에 5000만원 기부). (사진=거창군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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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거창읍 모곡마을 출향인 이균필 향우는 10일 모곡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균필 향우는 1940년 모곡마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뒤 1955년 부산으로 이주했다. 이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했다. 또 1980년 한창여객과 한창운수를 설립해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고 있다.
고향을 떠난 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이균필 향우의 모곡마을을 향한 애정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평소에도 지역을 위해 여러 차례 나눔을 실천해 왔다. 특히 모곡마을회관 건립 당시에도 3000만원을 기부해 마을 발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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