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선수 10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
등록 2026.09.11 14:02:13
복싱 선수진, 하키 9명 출전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복싱, 하키 선수 등 총 10명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출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9.1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716_web.jpg?rnd=20260911135412)
[성남=뉴시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복싱, 하키 선수 등 총 10명이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출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 10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했다.
출전 선수는 복싱팀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 등 모두 10명이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해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메달 경쟁에 나선다. 준결승은 29일, 결승은 내달 2일 예정돼 있다.
하키팀 선수들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8일 방글라데시전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인도, 스리랑카, 일본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준결승과 결승은 각각 내달 1일과 3일 열린다.
신상진 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큰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 43개 종목에서 469개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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