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최근 4년 자살률 감소세 뚜렷…"예방사업 성과"
등록 2026.09.11 16:09:47
자살예방사업 복지부 장관 표창
![[홍성=뉴시스] 홍성군,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968_web.jpg?rnd=20260911160617)
[홍성=뉴시스] 홍성군,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 2023년 40.0명, 2024년 36.7명, 2025년 36.1명(잠정)으로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군은 지난 10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했다.
군은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군은 그동안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치료 연계, 민관 협력체계 강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여기에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에 따른 사업목표를 100% 달성했다. 군은 우울 고위험군 심층관리 ‘마음돌봄사업’, 자살 고위험군 전문심리상담 지원, 자살예방 멘토링, 자살시도자 및 유족 지원, 중장년층 자살예방사업 등 대상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다.
정영림 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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