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머니랩 통해 화폐굿즈 4개 제품 최종 선정
등록 2026.09.11 17:10:43
버려지는 화폐의 무한 변신
![[대전=뉴시스]조폐공사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국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moneyLAB)'을 통해 4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7080_web.jpg?rnd=20260911170716)
[대전=뉴시스]조폐공사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국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moneyLAB)'을 통해 4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국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머니랩(moneyLAB)'을 통해 4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머니랩(moneyLAB)'은 소각·폐기되던 연간 약 100톤에 달하는 화폐 부산물에 국민과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이번 3차 머니랩 최종 대면심사에는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업체의 9개 제품이 사업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통과됐다. 이중 4개 제품이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화폐 부산물을 담아 일상에 부와 행운을 전하는 '돈을 불러오는 돈톡', 투명한 유리잔에 화폐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녹여낸 '머니글라스', 돈방석의 상징성을 테이블웨어로 위트 있게 재해석한 '돈방석 코스터', 한국 전통 미학의 풍요로움을 품은 '달항아리 전통키링' 등이다.
조폐공사는 최종 심사를 통과한 4개 제품에 대해 산업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검토한 뒤 공사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화폐제품판매관 판매 등 온·오프라인 판로와 공동 마케팅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머니랩 1회차에서는 머니다이아몬드 상패, 럭키코인 방향제, 2회차는 일월오봉도 부채, 머니 오너먼트, 혼천의 머니 키캡, 제비와 박씨 키링 등을 선보였다.
성창훈 사장은 "머니랩은 폐기되는 화폐 자원에 민간의 창의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상생 협력 모델"이라며, "공기업으로서 ESG 자원순환 경영을 선도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화폐굿즈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