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 피소' 승리, 사건 당일 술자리 사진 공개됐다
등록 2026.09.14 06:50:1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상습도박 및?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24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19.09.24. [email protected]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승리가 지난달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30대 남성 A씨로부터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처벌해 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이다.
승리는 합석 요구를 거절하는 과정에서 술병을 들었을 뿐 위협이나 폭행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식당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해 무고 혐의 맞고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2006년 데뷔 후 2019년 '버닝썬 게이트'로 팀을 탈퇴했다.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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