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소진공, 소상공인 체계적인 지원 '맞손'
등록 2026.09.14 07:27:28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소진공과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과 기관별 소통 채널 운영, 소상공인 생애주기(창업-성장-재기)별 정책 지원, 소상공인 경영안전망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시행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25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진공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역의 정책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진공과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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