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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일교차 최대 15도…낮 최고 31도

등록 2026.09.14 07:28:02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14일 전남광주는 선선한 초가을 날씨 속 일교차가 15도까지 벌어져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남광주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4.6도, 화순 15.1도, 영암 15.4도, 담양·보성 15.5도, 장성 15.9도, 함평 16도, 고흥 16.2도, 영광 16.6도, 장흥 16.7도, 해남 17.3도, 광주 18.3도 등으로 평년(17~20도)보다 대체로 낮았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26~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남광주는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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