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컴퍼니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투자 참여"
등록 2026.09.14 08:30:15

에피소드컴퍼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군체', '와일드씽', '호프', '도라' 등 투자 라인업을 공개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굵직한 작품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에피소드컴퍼니가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투자 참여를 결정한 데에는 20년간 이어진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라는 상징성과 탄탄한 팬덤, 높은 대중적 인지도가 주효했다. 여기에 CJ ENM의 메인투자 및 제공·배급, 싸이더스의 제공·제작이라는 검증된 협업 구조가 투자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상반기 칸 초청작 투자와 자회사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커머스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피소드컴퍼니는 이번 투자 참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낸다. 앞서 커머스 사업 확대와 자회사 스튜디오에피소드의 글로벌 유통망 확장 계획을 밝힌 데 이어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까지 투자 라인업에 담으며 성장 동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콘텐츠 투자와 커머스를 아우르며 사업 기반을 넓혀온 데 이어, 대형 프랜차이즈 영화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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