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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2.08대 1' 기록

등록 2026.09.14 11:46:17

총 1478명 모집에 1만7853명 지원…전년 대비 경쟁률 상승

논술 31.27대 1, 교과 4.2대 1, 실기 23.45대 1 경쟁률 기록

[서울=뉴시스] 성신여자대학교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성신여자대학교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11일 오후 6시 마감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총 1만785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12.08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수시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은 전년도(10.88대 1) 대비 상승했다.

전형별 경쟁률은 ▲논술 31.27대 1 ▲학생부교과 4.2대 1 ▲실기/실적 23.45대 1 ▲학생부종합(정원 내) 8.95대 1로 집계됐다.

올해부터 논술 비율을 100%로 확대한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지원해 31.27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 간호학과(인문) 경쟁률은 77.2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57.75대 1, 법학부가 49.75대 1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312명 모집에 1310명이 지원해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사회교육과가 14.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공지능(AI)융합학과 7.88대 1, 중국어문·문화학과 7대 1로 나타났다.

실기/실적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가 11명 모집에 854명이 지원해 77.64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은 정원 내 533명 모집에 5096명이 지원해 9.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정원 내)의 전형별 최고 경쟁률 학과는 ▲자기주도인재전형의 문화예술경영학과 ▲기회균형Ⅰ전형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각각 32.2대 1, 14.67대 1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고사는 자연계가 오는 10월3일, 인문계가 10월4일에 교내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실시한다.

실기고사는 10월10일부터 시작해 10월31일까지 돈암동 수정캠퍼스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실기/실적(일반학생)이 11월13일 오전 10시, 학생부종합 및 학생부교과의 지역균형·논술우수자는 12월18일 오전 10시에 입학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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