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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34.85대 1' 기록

등록 2026.09.14 12:24:10

서울-다빈치 합산 8만2671명 지원, 28.89대 1 경쟁률

학생부종합 57.64대 1, 논술(창의형) 95.99대 1 기록

[서울=뉴시스] 중앙대학교 전경. (사진=중앙대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앙대학교 전경. (사진=중앙대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가 지난 11일 마감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서울-다빈치캠퍼스 합산 경쟁률  '28.89대 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에는 총 2862명 모집에 8만2671명이 지원했으며, 서울캠퍼스 경쟁률은 '34.85대 1'로 집계됐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종합(성장형인재)전형은 57.64대 1, 논술(창의형)전형은 95.9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전형 중에는 논술(일반형)전형 93.06대 1, 어울림전형 33.95대 1로 뒤를 이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일반형)전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로 175.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논술(창의형)전형에서는 공공인재학부 154.1대 1, 심리학과 151.5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성장형인재전형에서는 ▲융합공학부 120.33대 1 ▲화학공학과 105.75대 1 ▲기계공학부 90.5대 1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융합형인재전형에서는 의학부, 융합공학부, 화학공학과 등에 지원자가 몰렸다.

중앙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전 마지막 수험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논술전형과 수능최저·면접을 도입한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했다.

김정웅 중앙대 입학처장은 "이러한 전형 개선이 최근 10년 최고 경쟁률, 최다 지원인원이 몰린 주요 원인으로 보이며, 본교가 많은 수험생의 기대에 공정한 전형 운영과 더 나은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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