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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美미시간주지사 초청 간담회…"배터리·車 협력 논의"

등록 2026.09.14 16:28:22

[서울=뉴시스] 한국무역협회(KITA)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美 미시간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무역협회(KITA)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美 미시간 주지사 초청 무역업계 간담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미국 미시간주와 배터리·자동차부품 등 첨단 제조업 분야의 무역·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역협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그레첸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를 초청해 무역업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한 무역협회 회장단과 한미경제협의회(KUSEC) 회원사,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한세모빌리티 등 미시간주 진출 및 관심 기업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미시간주에서는 휘트머 주지사를 비롯해 미시간경제개발공사(MEDC)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미경제협의회는 1973년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대미 민간 경제협력 창구로, 무역협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다.

윤진식 회장은 환영사에서 "미시간주는 전통적인 자동차 산업의 본산이자 차세대 모빌리티, 배터리, 첨단 제조업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과 미시간주가 공급망 안정화와 무역, 투자 분야에서 한층 견고한 협력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휘트머 주지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휘트머 주지사는 "미시간주는 우수한 전문 인력과 첨단 제조 역량, 탄탄한 공급망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과 함께 차세대 기술을 개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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