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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승원 임명 생각하다가는 李 탄핵 부릅니다"

등록 2026.09.15 16:20:59수정 2026.09.15 17:16:24

"한동훈 제명보다는 차라리 그쪽이 더 가능성이 클 듯"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장관 김승원) 인사청문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9.15.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장관 김승원) 인사청문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김승원 임명 생각하다가는 이재명 탄핵 부릅니다"라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진 교수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생각 안 하려 했는데 자꾸 코끼리 생각이 나서…"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우려 할수록 더 떠오르는 '코끼리 효과'에 비유해 정치권 상황에 대한 답답함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진 교수는 "한동훈 제명보다는 차라리 그쪽이 더 가능성이 클 듯"이라며 여야를 둘러싼 현안에 대한 견해를 덧붙였다.

진 교수의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비판과 찬반 의견이 이어지며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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