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외교2차관, 15개국 외교단과 K2 전차 등 韓 주력 무기 운용 참관

등록 2026.09.15 16:48:35

[서울=뉴시스]김진아 2차관, 주요 방산협력국 주한외교단과 K-방산 운용 현장 방문.(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진아 2차관, 주요 방산협력국 주한외교단과 K-방산 운용 현장 방문.(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15일 김진아 제2차관이 15개국 주한외교단과 함께 육군 제11사단 양평훈련장을 찾아 우리 주력 무기체계의 운용 현장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미타이거' 시범부대인 제11사단의 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아미타이거는 육군이 추구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로, 전투 플랫폼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적용해 전투원의 생존 확률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

사단 측은 우리 육군의 양대 무기체계인 K2 전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등의 사격·기동 시범을 선보인 한편, 무인장비·정찰드론·로봇개 등 다양한 최첨단 무기체계를 소개했다.

김 차관은 환영사에서 "지난 수십년간 한국 방산이 성장한 데에는 파트너국들의 신뢰가 중요한 기반이었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신뢰와 굳건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방산 분야 파트너십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한외교단들은 현장에 전시된 한국 무기 체계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실전과 유사하게 진행된 훈련을 참관하고 직접 시승하며 한국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그동안 외교 2차관 주최로 ▲2023년 18개국 외교단 대상 포천 제8기동사단 방문 ▲2025년 15개국 외교단 대상 창원·사천 방산기업 생산현장 방문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