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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배준호·양현준 선발…이민성호, 카타르전 명단 발표[나고야AG]

등록 2026.09.15 18:43:36

15일 오후 7시30분 대회 첫 경기

한국 남자 축구, 4연속 금메달 도전

[서울=뉴시스] '이민성호'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타르와 격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민성호'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타르와 격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민성호'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최정예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호는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한다.

최전방은 김명준(헹크)이 책임지고, 2선에선 엄지성(스완지), 배준호(스토크), 양현준(셀틱)이 지원 사격한다.

중원엔 이기혁, 이승원(이상 강원)이 포진하고, 포백은 배현서(경남), 김지수(브렌트포드), 신민하(강원), 최석현(울산)이 구성한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착용한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은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A~C조는 4팀, D조는 3팀이 경쟁하고, 각 조 1, 2위는 8강부터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22일 오후 7시30분)와 D조에 묶였다.

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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