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 안보리, 바브엘만데브 해협 논의 위한 긴급회의 소집"
등록 2026.09.15 23:25:47수정 2026.09.15 23:28:24
AFP 통신 보도…"프랑스 요청"
![[유엔본부= AP/뉴시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5일(현지 시간) 바브엘만데브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4월 14일 유엔 안보리 회의. 2026.09.15.](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1179207_web.jpg?rnd=20260527064909)
[유엔본부= AP/뉴시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5일(현지 시간) 바브엘만데브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4월 14일 유엔 안보리 회의. 2026.09.1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5일(현지 시간) 바브엘만데브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달 안보리 의장국을 맡은 프랑스가 회의 소집을 요청했다.
바브엘만데브 해협은 홍해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해상 운송로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이 제약받으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이런 가운데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예멘 서부 모카항과 바브엘만데브 해협 거점 페림섬에 이어 해협 북쪽의 그레이터·레서 하니시섬까지 장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유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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