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외무장관 , 영국의 외교관계 강화 결정에 "환영"
등록 2026.09.16 08:23:21수정 2026.09.16 08:28:24
콜린 딕 베네수주재 영국대사의 외교 협력 강화 발표에
외무부도 "양국 공통 이익 위해 장기적 협력 계속할 것"
![[카라카스=AP/뉴시스] 크리스 라이트(왼쪽)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9월 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 석유 협정에 서명한 후 기자회견 하면서 악수하고 있다. 2026.09. 16.](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1544324_web.jpg?rnd=20260903083708)
[카라카스=AP/뉴시스] 크리스 라이트(왼쪽)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9월 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에서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 석유 협정에 서명한 후 기자회견 하면서 악수하고 있다. 2026.09. 16.
"베네수엘라는 대영제국(UK)이 우리 나라와의 외교 관계 수준을 강화하기로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그는 소셜 미디어 X에 발표했다.
이는 베네수엘라 주재 대사관의 콜린 딕 대사가 이 날 앞서 X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 영국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더 장기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답글이다.
딕 영국대사는 " 오늘 영국은 앞으로 베네수엘라와의 외교관계를 강화할 것을 선언한다"고 말하면서 향후 여러 해 동안 두 나라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네수엘라도 영국과의 관계에서 존경스럽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양국 공통의 이익과 여러 분야를 위해 협력을 증진 시키겠다고 블랑코 차관도 발표했다.
그는 특히 "원래 법적으로 베네수엘라에 속한 여러 자원들의 회수와 회복"을 위해서 함께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해 (미국과의) 베네수엘라 석유자원 관련 협정을 암시했다.
한 편 베네수엘라는 2018년 미화 40억 달러 (5조 4,548억 원)에 해당되는 금 보유량을 영국은행에 예치하는 등, 금융 거래를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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