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준 해시드 대표, 아부다비 투자포럼 연사로 나선다
등록 2026.09.16 08:33:37
'ADIF 서울'서 아부다비 거점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 논의
![[서울=뉴시스] 해시드 로고. (사진=해시드)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8/NISI20250428_0001829179_web.jpg?rnd=20250428095523)
[서울=뉴시스] 해시드 로고. (사진=해시드) 2025.04.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해시드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 서울 행사에 김서준 대표가 대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서준 대표는 '인도와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의 아부다비(Deploy Once, Scale Globally)' 세션에 참여한다.
ADIF 서울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이 주관하는 초청제 포럼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의 중점 분야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첨단 제조,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생명과학, 청정·재생에너지, 물류·인프라, 미디어·게이밍·스포츠, 농업·식량안보 등 여덟 개다.
행사는 아부다비 지역사회개발부(ADDCD) 의장겸 아부다비상공회의소(ADCCI) 제2부의장 샤미스 알리 칼판 알 다헤리의 개회사와 자말 압둘라 알 수와이디 주한 UAE 대사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이후 아부다비를 통한 기술 상용화를 다루는 첫 번째 대담과 김 대표가 참여하는 두 번째 대담,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 피치 세션, 오찬 네트워킹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대담에서 아부다비에서 한 번 사업 구조를 세운 뒤 인도와 아프리카 등 인접 시장으로 확장하는 접근과, 국내 기업이 이를 실행할 때 마주하는 조건을 다룰 예정이다.
해시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아부다비가 자본을 배분하는 투자 주체에서 산업을 직접 유치하는 거점으로 역할을 넓혀가는 흐름 위에 있다. ADIO는 인허가부터 사업 개시 이후까지 단일 창구로 지원하는 정부 기관으로, 스마트·자율주행 산업, 농식품·수자원, 헬스케어, 핀테크·가상 자산 등 네 개 산업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아부다비의 비석유 부문 수출은 2023년에서 2024년 사이 15.1% 증가했으며, ADIO는 클러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약 13억6000만달러 규모 부가 GDP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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