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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상생"…공영홈쇼핑, 추석전 300억 푼다

등록 2026.09.16 09:44:58

판매대금 7일 앞당겨 지급

[서울=뉴시스] 공영홈쇼핑 로고. (사진=공영홈쇼핑 제공) 2026.09.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영홈쇼핑 로고. (사진=공영홈쇼핑 제공) 2026.09.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공영홈쇼핑은 추석 전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사에 300억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기존보다 7일 앞당긴 것으로, 한가위를 앞두고 임금 지급과 원부자재 구매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방송 및 모바일 협력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달 8~14일까지 배송이 완료된 주문은 오는 21일 상품대금이 지급된다.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배송 완료된 주문의 상품 대금 지급일은 오는 23일이다. 공영홈쇼핑의 유통망 상생 결제를 약정한 협력사는 각각 지난 15일과 오는 22일부터 현금화를 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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