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를 선물합니다'…축구협회, 28일 우루과이전서 팬 초청 이벤트
등록 2026.09.16 12:19:57
특별한 사연 있는 팬들에게 관람 기회 제공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성 열릴 우루과이와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 진행.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6/NISI20260916_0002240797_web.jpg?rnd=20260916121750)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성 열릴 우루과이와의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 진행.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10월 4연전 중 2번째 경기인 우루과이전에서 예정된 이번 이벤트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A매치를 앞두고 한국 축구를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축구 팬으로, A매치 관람 경험이 없는 팬을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팬은 오는 21일까지 축구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내 관련 게시물 댓글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축구협회는 총 2인(동반 1인 가능)을 선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우루과이전 관람 티켓이 주어진다. 또한 축구협회 커뮤니케이터가 현장에서 밀착 안내에 나서며 유니폼과 머플러를 비롯한 축구대표팀 응원용품도 선물한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팬이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끼고 대표팀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부임한 축구대표팀은 9~10월 A매치에서 에콰도르(24일 오후 8시·수원월드컵경기장), 우루과이, 베네수엘라(10월2일 오후 8시·울산문수축구경기장), 우즈베키스탄(10월6일 오후 8시·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차례로 상대한다.
모레노호는 오는 21일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돼 4연전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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