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추석연휴 26·27일 막차운행 연장…귀경객 심야이동 대비
등록 2026.09.16 12:36:09
상행 막차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
하행선 인천공항 T2역까지 운행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추석연휴기간 공항철도의 막차운행이 연장된다.
공항철도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상·하행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행은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과 귀경객의 심야 이동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역과 김포공항, 인천공항 간 도심 간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기간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오후 11시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만 운행하던 상행 막차는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하며, 다음 날 밤 12시57분 종착역인 서울역에 도착한다.
반면 서울역에서 밤 12시에 출발해 검암역까지 운행하던 하행 막차도 인천공항2터미널(T2)역까지 연장해 오전 1시7분께 종착역(인천공항2터미널역)에 도착한다.
지용찬 공항철도 고객사업본부장은 “올해 추석 연휴에는 귀경객 및 해외여행객이 늦은 시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심야 시간에도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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