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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송범근, 2026시즌 8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등록 2026.09.16 16:21:25

포항 홍성민 제치고 받아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송범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송범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전북현대 송범근이 2026시즌 8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되며, 'Kick'과 링티 공식몰 모두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8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21~26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전북 송범근과 포항스틸러스 홍성민이 이름을 올렸다.

송범근은 26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전 후반 11분 강력한 무고사의 발리슛을 막아냈다.

홍성민은 23라운드 광주FC전 후반 19분에 아이데일과 최경록의 슈팅을 연달아 막으며 후보에 올랐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송범근이 55.8점(4854표)을 받아 44.2점(3812표)을 받은 홍성민을 제치고 '8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송범근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송범근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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