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8월 소매상 매출 1.2% ↑, 예상상회…전월의 -0.5%에서
등록 2026.09.16 22:10:19수정 2026.09.16 22:22:11
시장가로 1058조원…상품 915조원 및 접객 서비스 143조원
주유소 매출 85조원…온라인 판매 193조원
![[AP/뉴시스] 미 콜로라도주 코스트코 매장](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1195518_web.jpg?rnd=20260421221357)
[AP/뉴시스] 미 콜로라도주 코스트코 매장
인플레 감안 없는 시장가로 7739억 달러(1058조 원)에 달했다. 직전 7월에는 월간 변동률이 마이너스 0.5%였고 6월에는 플러스 1.0%였다.
시징 예상치를 웃돈 8월 소매상 매출은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0% 늘어났다. 8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연 인플레는 3.4%였다.
여러 부문 중 휘발유 주유소의 매출은 전월보다 3..1% 늘어난 623억 달러(85조 원)였다. 이란전쟁이 없던 1년 전에 비하면 21.0% 급증했다.
미국 민간소비는 개인소비지출(PCE)로 불리며 이는 국내총생산의 70%를 차지한다. 이 민간소비 중 소매상 매출이 30여 %를 점한다.
소비는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되는데 소매상 매출은 식당 및 주점 서비스를 제외하고 모두 상품 판매다. 상품 판매인 본격 소매상 매출은 8월에 6688억 달러(915조 원)로 전월보다 1.2% 늘어났다.
소매상 중 매출이 가장 큰 2개 부문은 자동차 및 부품 딜러 그리고 전자상 온라인 판매다. 자동차 부문은 1423억 달러로 0.6% 증가했으나 상점 없는 온라인 판매는 2.6% 급증해 이와 비슷한 1413억 달러(193조 원)에 달했다.
미국 월간 소매상 매출 통계 가운데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식당 및 주점 매출은 8월에 1051억 달러(143조 원)로 총 상품 판매와 같이 1.2% 늘었다.
월간 소매상 매출 집계에는 이밖에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와 정원비품, 식품과 주류 판매, 건강과 개인 용품, 의류와 악세사리, 스포츠와 취미 용품, 종합상품 매장 그리고 잡화점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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