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추석 맞아 '노아의집' 방문…포용적 교육 약속
등록 2026.09.17 08:30:25
전통시장서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21002476_web.jpg?rnd=2025100118210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나눔 활동에 나선다.
교육부는 최 장관이 17일 세종전통시장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노아의집'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세종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경기와 물가 상황,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과 축산물 등 추석 물품도 구입한다.
최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시는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이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노아의집'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세종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한다.
최 장관은 시설 관계자들에게 "돌봄과 헌신은 시설 이용자가 보다 행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격려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특수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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