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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타지키스탄과 '반부패 협력 MOU' 체결…반부패 역량 강화 지원

등록 2026.09.17 08:50:52수정 2026.09.17 09:02:23

정일연 권익위원장 "중앙아와의 협력 네트워크 넓혀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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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가 타지키스탄 정부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타지키스탄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전날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타지키스탄 국가재정통제·부패방지청(ASFCCC)과 '반부패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권익위는 우리의 반부패 관련 정책과 실제 조치 사례 등을 타지키스탄 측에 공유하고, 반부패 국제회의와 세미나 등 반부패 정책·제도 공동 연구를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타지키스탄의 반부패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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