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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연휴 제대로 즐겨볼까" 제주신라호텔, 가을 콘텐츠 선봬

등록 2026.09.17 08:57:07

피크닉·야시장·수영장 공연 등 다양한 구성

[서울=뉴시스] 풀사이드 라이브 공연 (사진=제주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풀사이드 라이브 공연 (사진=제주신라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제주신라호텔이 피크닉과 야시장, 수영장 공연 등 야외 콘텐츠를 강화하며 긴 연휴 제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램핑 빌리지에서는 야시장 콘셉트의 '문릿 나이트 마켓'을 운영한다. 해산물 모둠 꼬치와 닭강정 등 야식 메뉴와 생맥주,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관련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스낵 1종과 음료 2종, 신라베어 비치볼을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하면 조식 또는 중식 혜택도 추가된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숨비정원에서는 '힐링 피크닉'을 선보인다. 커피와 차, 다과와 함께 컬러링 세트와 보드게임을 제공하고 통기타 라이브 공연도 진행한다.

가족 고객을 위한 '엔드리스 풀 데이'도 마련했다. 24일부터 27일, 다음 달 3일부터 5일, 9일부터 10일까지 야외 패밀리 풀에서 운영한다.

아쿠아 모닝 요가를 시작으로 디저트와 K팝 라이브 공연, 어린이를 위한 '키즈 플로팅 시네마', 문라이트 스위밍과 라이브 공연 등을 시간대별로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제주 지역 공방 작가와 함께 공예품을 만드는 '제주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는 '샌드 아트&버블 타임' 공연도 진행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미식과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연휴 기간 머무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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