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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봉사단, 추석 앞두고 '식료품 꾸러미 1004개 제작'

등록 2026.09.17 09:49:58

즉석밥과 간편식품, 밑반찬 등 구성

인천지역 취약계층 1004가구에 전달

[서울=뉴시스] 16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한가위 맞이 천사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 1004개를 완성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6 한가위 맞이 천사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 1004개를 완성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1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6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추석연휴를 앞두고 인천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한가위 희망 천사 꾸러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임직원과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인천지역 취약계층 1004가구에 전달할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식료품 꾸러미에는 즉석밥과 간편식품, 밑반찬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식료품 꾸러미는 인천시 군·구별 기초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신가균 인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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