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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명절 종합상황실 운영…보건소 비상진료체계

등록 2026.09.17 11:40:19

24~27일 10개 반 종합상황실 가동

지역 경제 활성화 760억 신속 집행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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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교통·안전 관리 등을 담은 7개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명절 전까지 760억원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도모한다.

주요 성수품 물가와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27일까지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 3만원 이상 결제자 1000명에게 1만원을 지급한다. 20일까지는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해 준다.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교통·의료 등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필수 인원 50여명이 근무하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보건소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과 아동급식 지원 등 돌봄도 강화한다. 교통 대책으로는 추석 당일 팔봉공설묘지 성묘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연휴 동안 공영주차장 105개소(7404면)를 무료 개방해 혼잡을 줄인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민생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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