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과 이혼' 허양임, 면접교섭 갈등 입 열었다…"내가 먼저 심판청구"
등록 2026.09.17 16:02:32
![[서울=뉴시스] 고지용 가족.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02198548_web.jpg?rnd=20260729091332)
[서울=뉴시스] 고지용 가족.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허 씨는 17일 소셜미디어에 "단독 친권자로서 감수성이 예민한 나이에 접어든 승재를 먼저 생각하다 보니 입장을 밝히는 것이 조심스럽다"며 "이혼 당시 정기적 면접교섭에 관한 별도 정함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고지용 씨로부터 면접교섭 권한을 부당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어, 제가 먼저 법원에 면접교섭 심판청구를 한 상태"라며 "향후 법원의 결정에 따라 면접교섭을 성실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고지용 측은 허 씨를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고지용 측은 2024년 합의 이혼 이후 2년 동안 아들을 만난 횟수가 6차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고지용의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뒀다. KBS 2TV 육아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다. 양육권은 허 씨가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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