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수단 대표 김일국 체육상, 중국 거쳐 일본 입국[나고야AG]
등록 2026.09.17 18:30:46수정 2026.09.17 20:34:24
北 장관급 당국자 일본 입국은 8년 만
![[도코나메=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일국(오른쪽 두 번째) 북한 체육상이 1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2026.09.17.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992_web.jpg?rnd=20260917171034)
[도코나메=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일국(오른쪽 두 번째) 북한 체육상이 17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김 체육상은 15일 평양에서 출발해 경유지인 중국을 거쳐 이날 오후 아이치현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김 체육상은 이날 고철호 북한올림픽위원회 서기장 등 일부 수행원만 대동했다.
공항에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관계자 등이 김 체육상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김 체육상은 이후 준비된 차량으로 이동했다.
북한의 장관급 당국자가 일본을 방문한 건 8년 만이다.
![[도코나메=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9.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1978_web.jpg?rnd=20260917170944)
[도코나메=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일본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독자 제재로 북한 국적자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이 원칙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88명의 대표단을 파견했다.
14개 종목에 107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도코나메=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9.17.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21442033_web.jpg?rnd=20260917172932)
[도코나메=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17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주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관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9.17. [email protected]
해당 종목들에서는 남북 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북한의 나머지 선수단은 26일까지 각 종목 일정에 맞춰 일본에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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