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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공한 우주군처럼 AI군 창설할 것"

등록 2026.09.20 04:07:37수정 2026.09.20 04:56:24

美, AI 분야서 "중국에 앞서"

[워싱턴=AP/뉴시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만찬 중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6.09.20.

[워싱턴=AP/뉴시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7일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만찬 중 연설하고 있는 모습. 2026.09.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 시간) 인공지능(AI)군을 창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첫 임기 때 창설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우주군과 마찬가지로 ‘AI 군’을 창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이를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AI 차르'를 발표할 것이다. 높은 IQ를 가진 사람만 지원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는 차세대 산업혁명 또는 인터넷과 같은 것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크고 영향력이 클 것”이라며 “어쩌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25%에 달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AI 분야에서) 중국과 나머지 세계를 앞서고 있으며, 나는 계속해서 그렇게 유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인류멸망론와 함께 자신에 대한 탄핵 소추. 지구온난화와 여성 스포츠에 출전하는 남성, 트렌스젠더 등은 "급진 좌파 바보 민주당원들이 만들어낸 수많은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이런 일이 벌어지도록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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