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206개 읍면동 간다…이번엔 서·영도구 현장행
등록 2026.09.21 07:35:13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전 시장이 해양수도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2026.09.14.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4/NISI20260914_0002238592_web.jpg?rnd=20260914143611)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은 14일 취임 후 처음으로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전 시장이 해양수도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2026.09.14. [email protected]
전 시장은 이날 공한수 서구청장과 함께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등지를 차례대로 방문해 역점사업과 현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김철훈 영도구청장과 함께 남항호안 X-스포츠광장, 동삼동 교차로를 방문해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전 시장은 영도구 동삼동 착한가격업소 '둘리식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대화하고 15년간 홀몸노인 반찬 무료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온 식당 업주에게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전 시장은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 시장은 "부산시와 구·군은 하나이며 시민의 삶터에는 시청과 구청의 구분이 없다"며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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