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기술개발 현장 점검
등록 2026.09.21 10:30:00
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방문
차세대 태양전지 조기 상용화 위해 산업·연구계 간담회
![[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화 미래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태양광 패널을 살펴보며 국내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20970900_web.jpg?rnd=20250911153633)
[서울=뉴시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화 미래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태양광 패널을 살펴보며 국내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과 우수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태양광 차세대 기술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산업계·연구계와 만나 협력을 강화를 논의했다.
김 장관은 21일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지난 10일 국내 태양광 공급망 재건과 차세대 기술 선점을 목표로 민관 거버넌스인 '태양광 산업경쟁력 강화 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태양광 기술개발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이다.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는 기업·연구소 등이 개발한 시제품의 공정과 성능을 양산 전 단계에서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태양광 공동연구 인프라다.
최근에는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대면적 제조 장비 및 국제 표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를 구축한 바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연구센터의 제조·측정 시설과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본 뒤, 유관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내 태양광 기술경쟁력을 높여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태양광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청정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연구센터가 차세대 태양광 기술의 선점을 위한 견인차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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