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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년에 지어진 조덕수 고택서 체험…1박2일 김장학교

등록 2026.09.21 09:49:33

[단양=뉴시스] 단양 조덕수 고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단양 조덕수 고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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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1770년에 지어진 고택에서 김장을 담그는 이색 체험행사가 열린다.

21일 충북 단양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 주관 푸드헤리티지 1박2일 김장학교가 조덕수 고택에서 진행된다. 

11월 중 4회에 걸쳐 운영할 김장학교에서는 전국 김장경연대회 수상자들의 특별한 김장 비법을 배우고 단양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 있다.

지난해 괴산군 주최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자 등 입상자들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이 담긴 김장 레시피와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김장학교 세부 일정은 군 인터넷 홈페이지에 확인할 수 있다. 김장 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 변에 있는 조덕수 고택(국가민속문화재 145호)은 중부내륙지역 민가다. 당시 중농 정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적이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3월 이 고택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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