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채 출신 개그맨, 대리운전 기사 폭행 혐의 현행범 체포
등록 2026.09.21 10:38:05수정 2026.09.21 10:40:22
달리는 차량 안에서 대리기사 목 흔들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경찰서. 2026.09.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01980533_web.jpg?rnd=20251031113717)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경찰서.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K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모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 안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새벽 1시께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9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자택으로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 기사 A씨를 불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도로를 달리던 차량 안에서 만취 상태로 A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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