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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연휴 안부·돌봄강화…독거어르신 등 4000명

등록 2026.09.21 10:51:59

[사천=뉴시스] 경남 사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사천=뉴시스] 경남 사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 4000여명의 안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사천시는 가족 방문과 사회적 교류가 줄어드는 연휴 기간 안전사고와 고독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등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연휴가 끝나는 28일까지 2주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돌봄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배양복지재단, 사랑원, 행복한집, 삼소원 등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 4곳의 생활지원사 179명을 투입해 독거 어르신 2800여 세대의 안부와 생활 안전을 살핀다.

또 응급안전안심장비가 설치된 어르신 1300여 세대에 대해서는 장비와 시스템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기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명절은 독거 어르신 등 돌봄 취약계층이 외로움과 불편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기"라며 "빈틈없는 안부 확인과 돌봄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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