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서윤, 여중부 200m 한국 기록 또 경신…올해만 '7번째'
등록 2026.09.21 12:31:58
채지원·최은서도 부별 신기록
![[서울=뉴시스] 육상 왕서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132_web.jpg?rnd=20260921114026)
[서울=뉴시스] 육상 왕서윤.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귝 육상의 미래로 평가받는 왕서윤(서울체육중)이 또 한번 여자중학부 200m 한국 기록을 새로 썼다.
왕서윤은 21일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진행 중인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중 2학년부 200m 결승에서 24초3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중학교부 한국 신기록이었다.
왕서윤은 지난 5월24일 본인이 세웠던 종전 부별 기록(24초34)을 0.03초 앞당겼다.
올해에만 무려 7번의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하면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왕서윤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100m는 한국신기록 경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겠다. 200m는 23초대 진입을 목표로 훈련"이라며 "특히 후반 가속을 유지할 수 있는 스피드 지구력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남중 3학년부 400m 결승에서는 채지원(산본중)이 21년 만에 종전 한국기록(48초16)을 0.1초 앞당긴 48초06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자 초등 6학년부 100m 결승에선 최은서(충남온양풍기초)가 12초46의 기록으로 부별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9월27일 임예서(대구유가초)가 기록했던 12초52인데, 최은서가 0.06초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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