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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이보미, 여자 54㎏급 동메달 획득…종목 韓 첫 메달[나고야AG]

등록 2026.09.21 13:41:48수정 2026.09.21 13:48:26

[서울=뉴시스] 한국 종합격투기 대표팀의 이보미.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종합격투기 대표팀의 이보미.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보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에 합류한 종합격투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보미는 2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종합격투기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바레인의 디아나 포고시안을 만나 0-3 완패를 당했다.

다만 종합격투기에서는 동메달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기 때문에 준결승에서 패한 이보미는 자동으로 동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이로써 이보미는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종목 최초의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종합격투기는 이번 대회에 최은석(남자 71kg 모던), 윤태영(남자 77kg 트레디셔널), 이보미(여자 54kg 모던) 등 3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다만 최은석과 윤태영은 각 체급 8강에서 탈락하며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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