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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식]역대 춘향 20여명 한자리에…활동경험 공유 등

등록 2026.09.21 16:36:06

[남원=뉴시스]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신라스테이마포에서 열린 '2026 춘향 앰버서더 하반기 네트워킹 워크숍', 양충모 남원시장(앞 왼쪽 네번째)과 20여명의 역대 춘향이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신라스테이마포에서 열린 '2026 춘향 앰버서더 하반기 네트워킹 워크숍', 양충모 남원시장(앞 왼쪽 네번째)과 20여명의 역대 춘향이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올해 96회 축제를 마무리했던 '남원 춘향제'의 역대 춘향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춘향제를 발전을 위해 현황을 활동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남원시는 민선 9기 남원시정의 변화와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춘향 앰버서더의 활동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지난 18일과 19일 '2026 춘향 앰버서더 하반기 네트워킹 워크숍'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춘향이들은 역대 춘향 간 교류의 시간을 갖고 '춘향 앰버서더, 남원 커넥트'를 주제로 상반기 활동 현황을 공유했으며 춘향제 홍보와 남원시 화장품 상설판매장 '춘향미인' 등 남원시와 연계한 하반기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전통의 결을 잇고 남원의 내일을 여는 글로벌 춘향'을 주제로 역대 춘향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춘향선발대회를 통해 이어져 온 역대 춘향의 인연을 지속적인 활동으로 연결하고 춘향이라는 남원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남원=뉴시스] 옛 서도역 '서도마루'.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옛 서도역 '서도마루'.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옛 서도역 유휴시설 새 단장, 주말 생태녹색관광 운영

남원시가 옛 서도역 영상촬영장 내 노후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해 '서도마루'로 개편한 뒤 시설에 대한 전면 개방은 물론 방문객을 위해 풍성한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매면 서도리 일원의 서도역 영상촬영장은 고즈넉한 근대 철도 건축물이 잘 보존돼 있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이자 감성 여행지로 큰 사랑을 받아 온 곳이다. 서도마루는 과거 역무원 숙소로 쓰이다 폐역 이후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활용 공간으로 이용돼 왔다.

새 단장을 마친 서도마루에는 주민들의 소규모 모임과 관광객 휴식을 위한 커뮤니티·휴게공간과 서도역의 변천사 및 다채로운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영상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만들기에 좋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인 '사부작 사브작 철길따라 서도역'이란 주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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