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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소방·경찰·우체국·시장간다…"추석대책 집중"

등록 2026.09.23 07:28:55

[부산=뉴시스] 전재수 부산시장이 동구 산복도로의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전재수 부산시장이 동구 산복도로의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물가 동향을 점검하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에도 근무하는 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동미로시장과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 등을 잇따라 방문한다.

전 시장은 금정구 서동미로시장에서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다. 이어 남부소방서와 수영경찰서를 방문해 추석연휴 재난 및 치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소방관과 경찰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연제우체국을 방문해 추석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비상근무에 나선 우체국 집배원 등 근무자들을 만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를 요청할 예정이다.

전 시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시민안전까지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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