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다이빙 조진미, 여자 플랫폼 동메달…김영택, 남자 스프링보드 4위(종합)[나고야AG]
등록 2026.09.29 19:24:46
김나현·문나윤, 플랫폼 7위·8위
![[도쿄=AP/뉴시스] 북한의 조진미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동메달을 딴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9](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1623808_web.jpg?rnd=20260929191828)
[도쿄=AP/뉴시스] 북한의 조진미가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동메달을 딴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29
조진미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363.80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금, 은메달은 '강국' 중국이 휩쓸었다.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2회 연속 이 종목 은메달을 딴 천위시가 432.65점으로 금메달을, 루웨이가 385.40점으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천위시는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김미래와 은메달을 합작했던 조진미는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두 번째 메달을 땄다.
앞서 조진미는 싱크로 10m 플랫폼에 김미래와 나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조진미의 동메달은 북한의 이번 대회 18번째 메달이다.
북한의 김미화는 300.05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문나윤(제주특별자치도청)은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도쿄=AP/뉴시스] 김영택이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9.](https://img1.newsis.com/2026/09/29/NISI20260929_0001623574_web.jpg?rnd=20260929141024)
[도쿄=AP/뉴시스] 김영택이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6.09.29.
한국 다이빙은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도 메달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이번 대회 남자 싱크로 10m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김영택(제주특별자치도청)과 신정휘(국민체육진흥공단) 모두 메달권에서 벗어났다.
김영택은 이날 벌어진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3.30점을 기록해 4위에 만족했다. 376.40점으로 동메달을 딴 일본의 사카이 쇼에 3.1점 차로 밀렸다.
신정휘는 357.25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남자 3m 스프링보드 금메달도 모두 중국이 가져갔다.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 이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왕쭝위안이 494.40점으로 금메달을, 정자위안이 419.75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남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1m 스프링보드에서 정상에 선 왕쭝위안은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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