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북한 지뢰도발 책임 묻지 않는다면 불법 대북송금 자백하는 것"
등록 2026.10.01 09:38:54수정 2026.10.01 10:02:25
"민주당, 북한 지뢰에 '방여용'이라고…조선노동당 여의도 지부인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1.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69296_web.jpg?rnd=2026100109321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유엔사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고, 이는 정전협정 위반임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는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명백한 침략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어제 대통령의 부상 장병 위문 자리를 설명하면서도 '북한'은 빼고 '불의의 지뢰 폭발 사고'라고 우물거렸다"라며 "북한이 불법 대북송금의 실체를 밝힐까 두려워서 꼬리를 만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아울러 "김정은 심기 경호관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정권은 북한 쉴드치기에 여념이 없다. 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북한 지뢰가 방어용이라고 했다.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은 입으로는 북한을 규탄한다면서 지난 정권 공격에만 열을 올렸다"라며 "늘 이런식이다. 집권여당인지, 조선노동당 여의도 지부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지뢰 참사는 문재인 정권의 GP 철거와 이재명 정권의 수수방관이 만든 합작품이다. 이 명백한 이적 행위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북한 당국의 즉각적인 사과와 DMZ 내 지뢰제거를 포함한 원상복구 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