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서 한국 선수 최초 金(종합)[나고야AG]
등록 2026.10.01 16:07:21
결승전서 한 발 빼고 모두 '10점' 명중…韓 선수단 26번째 금메달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종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910_web.jpg?rnd=20261001155128)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종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쟝정웨이(대만)를 149-145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26번째 금메달이다.
전날 혼성 단체전 은메달, 여자 단체전 동메달과 이날 여자 개인전(강연서)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 양궁 대표팀은 대회 첫 금메달을 신고했다.
2014년 인천 대회부터 열린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대만 쟝정웨이와 결승전에서 한국 김종호가 활시위를 놓고 있다. 김종호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6.10.0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877_web.jpg?rnd=20261001154330)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대만 쟝정웨이와 결승전에서 한국 김종호가 활시위를 놓고 있다. 김종호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남녀 통틀어서는 인천 대회 여자 개인전 최보민 이후 12년 만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 혼성 단체전 은메달과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단체전 은메달을 땄던 김종호는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이자, 통산 4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컴파운드는 도르래와 조준경 등 기계식 장치가 더해진 활을 사용해 50m 거리에서 과녁을 맞히는 양궁 종목이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종호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914_web.jpg?rnd=20261001155128)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종호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김종호는 이날 8강에서 랴오자하오(중국)을 143-142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가네쉬 마니 라트남 티루무루(인도)를 148-144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김종호는 쟝청웨이와의 결승에서 1엔드 연달아 10점에 맞히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세 번째 발이 9점에 맞았지만, 28점에 그친 쟝정웨이에 1점 앞서갔다.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종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21470924_web.jpg?rnd=20261001155402)
[오카자키(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일(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시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김종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1. [email protected]
4엔드에서도 세 발 모두 10점 쏜 김종호는 119-115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마지막 5엔드에서도 10점을 모두 맞춘 김종호는 쟝정웨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확정했다.
한편 1984년생 대표팀 맏형 최용희(현대제철)는 8강전에서 당꽁득(베트남)에 143-146으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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