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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지 말라" 안내판 무시하고 제주도 외돌개 출입…中 관광객 논란

등록 2026.10.02 11:00:00

[서울=뉴시스] 제주도 외돌개의 출입 금지 구역에 중국인 관광객이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026.10.02

[서울=뉴시스] 제주도 외돌개의 출입 금지 구역에 중국인 관광객이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2026.10.02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제주도 외돌개의 출입 금지 구역에 중국인 관광객이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출입을 막기 위해 안내판을 세워도 이를 무시하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안전사고는 물론 지역 주민과 다른 관광객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일 JTBC '사건반장'은 제주도의 외돌개에서 출입 금지 안내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담긴 사연을 보도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사진에는 출입 금지 안내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해당 장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관광지에서 출입 금지 안내를 따르는 것은 안전과도 직결된다. 특히 해안가나 절벽 등 위험 요소가 있는 장소에서의 출입 통제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일 수 있다. 안내판이 설치된 곳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동은 위험할 뿐만 아니라 현장 관리 인력에게도 부담을 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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