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한글날 100주년 맞아 '맛깔리아' 팝업 연다
등록 2026.10.02 09:09:20
11일까지 홍대·잠실롯데월드몰·서울역사점서 운영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홍대점 전경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3949_web.jpg?rnd=20261002090620)
[서울=뉴시스] 롯데리아 홍대점 전경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리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로 다양한 맛과 식감을 표현한 팝업 '맛깔리아-한글날 제정 100돌 잔치'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11일까지 롯데리아 홍대점과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에서 진행된다. 롯데리아는 '세상의 모든 맛을 표현하는 위대한 한글'을 주제로 자체 폰트 '리아체'와 캐릭터 '롯리앙'을 활용한 그래픽 시트로 매장을 꾸몄다. 한글날 기념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롯데리아에서 느낄 수 있는 8가지 맛과 식감은 순우리말과 신조어로 표현했다. '달보드레', '알근달근' 등 순우리말과 '와구와궁', '두툼탱탱' 등의 표현을 리아체 그래픽 포스터로 선보인다.
11일까지 매장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한글날 한정판 티셔츠를 증정한다.
8일부터는 3개 매장에서 한우불고기버거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행운 부적고리'를 선착순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롯데리아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이번 '한글 잔치'를 통해 고객들이 한글의 의미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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