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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약기금, 사회취약계층 장기연체채권 1.6조원 소각

등록 2026.10.02 09:48:5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도약기금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0.0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새도약기금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0.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새도약기금은 2일 사회 취약계층 장기 연체채권에 대한 4차 소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장기 연체채권은 새도약기금 1~6차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장기 연체채권 11조7000억원(95만7000명) 중 1조6000억원(18만3000명)이다.

이번 소각에는 심사생략 대상 채권(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보훈 대상자), 권리행사불가 등 채권, 소멸시효 완성 채권 및 파산·면책 확정 채권 등이 포함됐다.

소각 지원 대상자에게는 이번달 중순부터 소각 사실을 문자(SMS)로 안내할 예정이다.

새도약기금 홈페이지(www.newleap.or.kr), 새도약기금 고객센터(1660-0705) 및 전국 12개 상담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채무 면제(소각)를 받은 채무자는 통장 압류 등 법적 조치 해제 및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가 운영하는 '새도약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최대 2년간 통신비 기본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새도약기금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새도약기금 채무자의 실질적인 경제적 재기가 가능하도록 금융·고용·복지 연계 지원 제도를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서민금융콜센터(1397) 및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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